뉴스칼럼 작성 /upload/news/201607/14695985179USEH7TQUW.jpg'; *게시판 선택 타이젬뉴스 칼럼 *메인 해시태그 ㅇㅇ test 취재수첩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해외뉴스 세계뉴스 국내뉴스 국내기타 세계기타 타이젬 KB리그 SG배 페어바둑대회 국수산맥배 내셔널바둑리그 농심신라면배 단신 동영상 랭킹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바이링배 삼성화재배 시니어바둑리그 아마대회 인터뷰 입단 잉씨배 지지옥션배 한중 챔피언스리그 황룡사쌍등배 *해시태그 설정 ㅇㅇ test 취재수첩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해외뉴스 세계뉴스 국내뉴스 국내기타 세계기타 타이젬 KB리그 SG배 페어바둑대회 국수산맥배 내셔널바둑리그 농심신라면배 단신 동영상 랭킹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바이링배 삼성화재배 시니어바둑리그 아마대회 인터뷰 입단 잉씨배 지지옥션배 한중 챔피언스리그 황룡사쌍등배 목록 이미지 193745신민준.jpg 이미지 사이즈 : ( width : 311 px ) * 목록이미지를 입력하지 않으면 본문 입력 이미지 중 상단 1개의 이미지를 목록이미지로 저장합니다. 헤드라인 설정 헤드라인1 헤드라인2 헤드라인3 헤드라인 이미지 댓글 감추기 Y N 노출 유무 Y N *송출 일시 *미래의 시간으로 입력하시면 예약 노출 됩니다. *작성자 기자 *주제목 부제목 개체삽입 사진 동영상 설문 기보 본문내용 ▲ 신인왕 신민준(1999년생)제4기 메지온배 오픈 신인왕전 시상식이 2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30층 주피터룸에서 열렸다.시상식에는 (주)메지온 박동현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원의 강명주ㆍ오대식ㆍ양재호 이사, 양건 기사회장과 본선 8강 진출기사 등이 참석해 우승ㆍ준우승자 신민준 4단과 박하민 초단을 축하했다.박동현 회장은 우승한 신민준 4단에게 8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박하민 초단에게 3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신민준 4단은 14일 열린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박하민 초단에게 152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1로 신인왕에 올랐다.지난 3월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과 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기사 등 모두 28명이 출전하며 예선에 돌입했던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은 예선 통과자 13명과 시드자 3명이 16강 토너먼트를 벌여 신민준 4단을 우승자로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시상식에 앞서 우승자 신민준 4단과 준우승자 박하민 초단 등 8강 진출자들이 박동현 회장을 비롯한 시상식 참석자들을 상대로 지도기와 다면기를 펼쳤다. ▲ 왼쪽부터 준우승자 박하민, 메지온 박동현 회장, 우승자 신민준. 이미지 첨부 현장스케치 사진 현장스케치 사진 관련기사 관련기사 추가 메인해시태그 기사명 송출일 삭제 미리보기 저장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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